아주나 봉사단 12월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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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주나: 아낌없이 주는 나무' 인천중구건강가정.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아이돌보미 선생님들 중 8분이 자신의 시간을 내어 리본 공예품을 제작하여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'아주나'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. 2018년12월17일 (월)10:00~13:00 에는, 아주나 봉사단 구성원 중 7분이 천 단추를 활용 헤어밴드 및 컵 받침대 만들기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여러 가지 색이 있는 헤어밴드에 어울리는 천 단추를 고른 후 이쁘게 모양을 들어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그리고 올해 활동을 하면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 나누고 내년 활동에 관하여 이야기하며 올해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. 2019년에 더 크게 성장할 아주나 봉사단을 기대해봅니다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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