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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나 봉사단 8월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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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'아주나: 아낌없이 주는 나무' 인천중구건강가정.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아이돌보미 선생님들 중 8분이 자신의 시간을 내어 리본 공예품을 제작하여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'아주나'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. 2018년8월20일 (월)10:00~13:00 에는, 아주나 봉사단 구성원 8분이 모여여름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만들기 2탄 바다와 관련된 핀을 만드는 활동을 하였습니다. 알록달록 색상에 조개, 불가사리, 소라 모양에 이쁜 핀 이 완성되었을 때 마치 바다가 떠오르면서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 이렇게 만들어진 정성 스럽게 만들어진 작품들은 중구내 아동 시설에 기부될 예정입니다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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